美 패션 ‘아시아 소싱 지도가 바뀐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8-06 08:50 조회수 아이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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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션 기업의 80% “향후 2년간 중국 소싱 축소”

인도, 방글라데시 제치고 새로운 소싱 강국으로 부상

소싱 리스크 관리, 패션 기업의 주요 해결 과제 등장


중국과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아시아 3국 중심의 대미 의류 수출 구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미국의 주요 의류 수입 패션 업체들이 여전히 아시아를 떠나지 않고 있지만, 그 속에서 소싱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 패션산업협회(US Fashion Industry Association)는 델라웨어 대학교와 공동으로 작성한 연례 보고서 ‘패션 벤치마킹 스터디’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하고, 미국 패션 기업들은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42.9%가 미·중 양국 관계 악화와 신장 강제 노동 문제 등으로 인한 소싱 리스크를 우려해 중국 생산 비중을 2018년 18.5%에서 올해는 10% 미만으로 줄였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중국 생산 소싱 비중을 30% 이상 유지하겠다고 답한 기업은 2018년 40%에서 올해는 21%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했다. 응답자의 60%가 더 이상 중국 소싱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는 2026년까지 향후 2년간 중국 소싱을 줄이겠다는 응답자는 80%에 달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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