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프-편집숍이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8-07 08:52 조회수 아이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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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IVISION·수피·샘플라스 등 코로나에도 건재 

MZ 세대에겐 새로운 컨셉과 다양성으로 어필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편집숍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 여전히 무신사, W컨셉, 29CM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편집숍)이 리테일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리오프 시대 1주년을 맞이하며 오프라인 편집숍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스트리트 편집숍의 성장을 주도했던 에이랜드, 원더플레이스의 세가 약해지면서 캐릭터가 강한 감도있는 편집숍을 중심으로 새로운 판이 짜여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디자이너 및 스몰 브랜드 콘텐츠가 풍성해진 까닭에 MZ 세대 편집숍은 각각 컨셉과 타깃별로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새로운 브랜드의 인큐베이터 장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브랜드 팬덤 형성과 커뮤니티 역할을 같이 하고 있는 점이 이전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백화점처럼 스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기능을 더해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채널로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것은 물론 온-오프 옴니 채널로 확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수에서 시작했던 ‘수피(SUPY)’는 지난해 명동으로 이전해 4층 규모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관광객 특수 상권으로 발전한 명동 중심가에서 로컬 패션 디자이너부터 스트리트, 컨템포러리, 리빙, 컬처 브랜드까지 총망라하며 K패션을 알리는 편집숍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출처 : 디토앤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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