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춘하 영 골프웨어가 뜬다 =ht

2008-08-08 08:57 조회수 아이콘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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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춘하 영 골프웨어가 뜬다



내년 춘하 시즌부터 영 골프웨어 시장 형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볼륨 브랜드 시장은 축소되고 있는 반면 뉴서티를 표방한 영골프웨어 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신규 브랜드가 시즌 별 2~3개씩 런칭되고 있을뿐 아니라 기존 영 골프웨어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내년 춘하 시즌에는 두산의류비지의 ‘폴로골프’, 산에이인터내셔날코리아의 ‘페리게이츠’,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골프’,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골프’(가칭), 베리트컬렉션의 ‘송지오골프’ 등이 런칭을 준비하고 있어 시장 내 분위기를 고조 시키고 있다.

이들 브랜드 모두 20~30대를 타겟으로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둔 동시에 시즌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스타일리쉬한 골프웨어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이들 중 몇몇 브랜드는 이미 백화점 입점을 확정, 런칭 전부터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폴로골프’의 경우 16개점을 목표를 잡았으며 이미 신세계에서 2~3개점을 확정지어 놓은 상태이다.

‘페리게이츠’는 기존 골프웨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젊은 층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송지오골프’는 백화점을 유통을 목표로 기존 캐릭터캐주얼의 남성적인 이미지를 잘 활용해 새로운 골프웨어룩을 선보일 방침이다.

백화점 한 관계자는 “TD캐주얼에서나 볼 수 있었던 ‘빈폴’과 ‘폴로’의 대결을 골프존에서도 볼 수 있으며 두 브랜드의 대결 구도는 영골프웨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 초 런칭한 ‘그렉노먼컬렉션’, ‘마리끌레르골프’, ‘벤호건’ 등도 시장 내 빠르게 안착, 고객층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최근 런칭한 ‘엘르골프’와 ‘노이지노이지’도 맥락을 같이하고 있어 시장 확대에 가속화를 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1~2년간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브랜드들이 속속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시장 내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브랜드까지 등장,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8.8.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