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캐주얼 백화점 유통 장악

2008-08-08 09:00 조회수 아이콘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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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캐주얼 백화점 유통 장악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들의 백화점 매장 확보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작년부터 이지 및 감성 캐주얼 브랜드들의 백화점 철수가 늘어나면서 그 자리를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들의 대신하고 있다.

인디에프가 전개하는 유러피언 모던 스타일리쉬 캐주얼 ‘테이트’는 올 상반기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더베이직하우스의 ‘마인드브릿지’ 이후 가장 주목받고 있다.

그 결과 백화점 올 추동 MD개편 결과에서 롯데백화점 노원, 창원, 부산, 스타시티, 센텀시티 등 6개 점포에 추가로 입점, 런칭 1년 6개월 만에 롯데 27개점 중 22개점에 둥지를 틀었다.

75개 매장 중 백화점이 38개점으로 절반을 넘고 있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도 올 가을 유통망이 75개로 확대된 가운데 백화점 매장이 크게 늘었다.

추동 시즌 MD개편 결과 롯데 2개점, 현대 2개점 등 8개를 새로 추가 46개 백화점에 매장을 구축했다.

대리점은 26개로 지방 백화점과 일부 대형 아울렛에도 입점했다.

휴컴퍼니의 ‘어스앤댐’은 현재 유통망이 60개로 이중 40개가 백화점 매장이다.

롯데만 14개점으로 이번 시즌 3개 매장을 추가 확보했다.

추동 시즌에는 60개점을 유지하고 내년 봄 시즌 유통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일리쉬 캐주얼이 이지 및 감성캐주얼의 상위권 매출에 근접해 내년에도 백화점 유통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3~4개 브랜드의 경우 볼륨화로 100개 이상 매장을 가동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8.8.8/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