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진 편집숍 ‘POP CAST’ 런칭p

2008-08-08 10:56 조회수 아이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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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진 편집숍 ‘POP CAST’ 런칭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이 20대 초중반을 겨냥한 대중적인 컨셉의 진 편집숍 ‘POP CAST’를 런칭했다.


기존 ‘진 스퀘어’가 30~50만원대의 고가 프리미엄진 편집숍이라면 ‘POP CAST’는 10~20만원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데님팬츠의 경우 20만원 이하의 제품으로만 구성했고 티셔츠도 평균 5~7만원 제품이 주를 이룬다.


구성 브랜드는 ‘비고스진’, ‘미스미진’, ‘멕데님’, ‘WESC’, ‘55DSL’, ‘잇진’, ‘정크푸드’ 등이며 상품은 데님팬츠가 60%, 티셔츠 및 액세서리가 40%를 차지한다.


조시훈 과장은 “최근 20대초중반 고객들은 대부분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익숙하다. 때문에 ‘미캐(미국 캐주얼) 열풍’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외국 캐주얼 브랜드와 친숙하다. 하지만 ‘진 스퀘어’와 같은 고가 프리미엄진 편집숍은 높은 가격 때문에 이들의 접근성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며 이를 보완해 접근성, 대중성을 강화한 것이 ‘POP CAST’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