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0대 주력 수출국 부상 =

2008-08-12 09:14 조회수 아이콘 705

바로가기


베트남, 10대 주력 수출국 부상


베트남이 한국의 주력 수출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KOTRA가 지난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 베트남 간 교역규모가 지난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한 55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올해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992년 수교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양국 간 교역은 1990년대 연평균 19%대의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2001년이후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교역규모가 연평균 22.5%대를 보였다.

특히 지난 2006년, 2007년에는 각각 33.3%와 50.5%의 고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베트남이 13위 수출대상국으로 부상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에는 77%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인도, 인도네시아, 영국을 제치고 한국의 10대 주요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이같은 수출 확대는 섬유, 봉제, 신발 등 임가공수출 기업의 투자 확대와 현대조선, 두산중공업,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의 현지 공장건설이 추진되면서 관련 부품의 수출이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패션채널 2008.8.12(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