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촌점 리뉴얼 오픈
현대백화점이 지난 5일 신촌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신촌점은 1년여에 걸친 리뉴얼 끝에 지상 2층부터 6층까지 5개 층의 PC 구성을 대폭 개편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2층은 리뉴얼이 아직까지 진행 중이며 3층에 여성캐주얼, 4층에 여성정장, 5층에 여성 영캐릭터, 6층에 남성의류로 구성했다.
리뉴얼로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은 여성 캐릭터캐주얼 존이 배치된 5층.
5층의 경우 ‘타임’, ‘마인’, ‘미샤’, ‘오브제’ 등 고가대 리딩 브랜드들을 모은 캐릭터캐주얼 존과 별도로 영어덜트 캐주얼 존을 신설 ‘베네통’, ‘보브’, ‘샤틴’, ‘레니본’ 등 중고가대로 볼륨이 비교적 큰 브랜드들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페이지플린’, ‘비지트인뉴욕’, ‘쿠쿠’, ‘라인’, ‘스테파넬’ 등 중가 영캐릭터 브랜드들을 대폭 보강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상권으로 입점, 구매객의 70% 가량이 여성고객이라는 점을 감안해 MD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남성의류가 들어선 6층은 별다른 브랜드 이동 없이 기존 5층 매장이 층간 이동했다.
어패럴뉴스 2008.8.13(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