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수제화 슈즈 런칭 러시 =ht

2008-08-13 09:39 조회수 아이콘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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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제화 슈즈 런칭 러시


올 추동 시즌 신규 수제화가 몰려온다.

신규 수제화는 대부분 슈즈 전문 프로모션 업체들이 런칭하는 내셔널 및 라이센스 브랜드로 백화점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유통을 공략한다.

수제화 ‘엘리자벳’을 전개하는 엘리자벳인터내셔날은 신규 슈즈 ‘아멜리에’를 런칭한다. ‘아멜리에’는 20대 초, 중반을 타겟으로 하는 여성스러운 컨셉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온라인 위주로 전개된다. 심플하면서 한 눈에 시선을 끌 수 있는 매혹적인 슈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슈에디는 중가 볼륨 슈즈인 프랑스 라이센스 브랜드 ‘이엔’을 이달 초 런칭했다.

‘이엔’은 중저가로 구두와 핸드백을 토틀로 구성, 가두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메인 타겟은 20대 초, 중반으로 가격은 합피 구두가 2만9천~4만9천원대, 가죽구두가 5만9천~7만9천원대, 핸드백이 3만9천~5만9천원대 선이다. 구두가 80%, 핸드백이 20%를 차지한다. 올해 가두점 30개, 아울렛몰 5개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팀은 그동안 공격적으로 전개하지 못했던 내셔널 슈즈 ‘세인트 라이’를 본격 전개한다. 제화 프로모션 전문 업체로 출발한 이 회사는 이달 말 이태리 감성을 컨셉으로 한 내셔널 살롱화 ‘세인트 라이’를 20~30대를 겨냥해 플랫 슈즈 전문 브랜드로 전개할 예정이다. 가격은 12만대로 책정했다.

수입 편집샵 ‘피에르테’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오인터내셔날은 내셔널 브랜드 ‘뉴’와 ‘피에르테’를 런칭한다. 중고가의 이들 브랜드는 20~30대 여성을 타겟으로 백화점 시장을 공략한다.

아루마는 미국 라이센스 브랜드 ‘소막스’를 런칭한다. ‘소막스’는 독일 출신의 미국 디자이너인 실비아 소막스가 런칭한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서 스타일리쉬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뉴요커들에게 인기가 있다. 메인 타겟은 20~25세, 서브 타겟은 27~45세로 가격은 중고가, 유통은 백화점 위주로 전개된다.

어패럴뉴스 2008.8.13(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