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브랜드 중단으로 추가 MD 고민
추동시즌 MD개편을 마무리한 주요 백화점들이 패션네트의 부도, ‘티 바이 트렌드뷰’의 중단으로 대체 MD에 부심하고 있다.
패션네트는 ‘마르끌레르’, ‘이지엔느’, ‘이지엔느스포츠’, ‘에부’ 등을 전개, 110여개 매장을 전개해 왔는데 이중 80여개가 백화점 매장.
런칭 8개월만에 전개를 중단하게 된 ‘티 바이 트렌드뷰’도 롯데 잠실점, 일산점 등 13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은 이번 추동 MD개편에서 광주점, 대구점, 부평점 등 3개 점포에 ‘티 바이 트렌드뷰’의 입점을 결정하기도 했다.
백화점 관계자들은 MD개편이 완료된 이후에 브랜드 중단 사례가 이어지자 당혹해하고 있다.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가 MD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
그러나 지난 7월 진행된 MD개편에서 매장을 확보하지 못한 업체나 신규 브랜드들은 이에 대해 반기는 모습이다.
패션채널 2008.8.1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