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체 추석 특수 스타트

2008-08-18 09:44 조회수 아이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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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업체 추석 특수 스타트


패션 업체들이 한 달 가량 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수몰이에 돌입했다.

올 추석 연휴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로 법적으로는 토, 일요일을 포함해 3일 밖에 안돼 예년에 비해 휴무 날짜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추석 전후가 가을 시즌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있어 업체들은 다양한 영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가장 활발한 복종은 역시 유아동복으로 서양물산의 ‘블루독’의 경우 내달 5일부터 5일간과 19일부터 3일간 두 번에 걸쳐 이월제품 40%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추석 전에 우대쿠폰을 발송하고, 정상제품 대상으로는 남녀 각각 5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풀코디 착장 제안을 통해 특수를 누린다는 전략이다.

베네통코리아의 ‘베네통’은 추석 전후로 ‘에코 마케팅’을 진행한다.

에코 티셔츠와 목걸이를 준비해 원가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체(백화점 마진 제외)를 환경재단에 기부, 고객들이 구매를 통해 나눔과 환경보전이라는 두 가지 기쁨을 누리도록 했다.

이에프이는 내달 첫 주 4일간 본사에서 ‘추석맞이 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에프이와 별도법인 이에프엘 소속 유아동 브랜드 제품을 50~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판매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이벤트를 준비, 더 즐거운 쇼핑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골프웨어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쉐르보코리아의 ‘쉐르보’는 1사1촌 이벤트를 진행, 농촌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어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펼친다.

이번에는 포천 지역의 쌀(5KG) 600포대를 구매해 매장 내 진열, VIP 고객을 비롯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피오엠의 ‘엘레강스스포츠’는 할인이 적용된 남녀 특사 상품을 선보이고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자기접시세트 및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을 증정한다.

남성복에서는 신원의 ‘지이크’가 20만원대 울 150수 수트 1만착을 추동 시즌 추석 매기를 앞두고 조기 출시했다.

제스인터내셔널의 ‘제스’는 울/폴리 소재로 만든 블랙과 그레이 컬러의 기획 수트를 각각 500착씩 22만원에 공급한다.

스포츠 업계는 세트상품 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FnC코오롱의 스포츠 ‘헤드’는 양말 3족을 묶어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와 티셔츠 원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키로 하고 총 1만장의 물량을 준비해 놓고 있다.

이밖에 금강제화는 상품권 10장 구매 시 20% 할인 해주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8.1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