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아웃도어 편집샵 확대 =

2008-08-21 09:30 조회수 아이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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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 아웃도어 편집샵 확대


백화점들이 아웃도어 편집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최근 아웃도어 다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매장을 개설하거나 수입 브랜드로 구성된 멀티샵을 확대하고 있다. 일부 백화점은 용품만으로 매장을 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루디프로젝트라는 아웃도어 용품 멀티샵을 개설했다. 이 멀티샵은 ‘루디프로젝트’, ‘아디다스’ 선글라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본점에 이어 올해 영등포점 등 4개점으로 확대됐다.

현대백화점은 라이센스와 수입 브랜드로 구성된 멀티샵을 늘리고 있다. 무역점에는 케이투코리아의 ‘아이더’, 매드아웃도어의 ‘레키’, 넬슨스포츠코리아의 ‘아크테릭스’ 등으로, 미아점에는 포리스트시스템의 ‘마무트’, 트렉스타의 ‘트렉스타’ 케이투코리아의 ‘아이더’ 등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올 가을 매출 추이를 지켜본 후 내년에 편집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도 올 추동 MD 개편을 통해 강남점에 편집매장을 신규로 오픈했다. 이 편집매장은 직수입 브랜드 유치를 통해 전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을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의류 매장에는 ‘와일드로즈’ ‘고어라이트’ ‘아이시스’ ‘랩’ 등이, 용품 매장에는 ‘그레고리’ ‘한바그’ ‘코신’ ‘레키’ ‘날진’ 등이 입점, 배낭에서 신발, 스틱에 이르는 모든 제품을 선보여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편집매장이 라이센스 브랜드의 단독 매장에 비해 매출 규모는 떨어지지만 차별화된 것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백화점들이 점차 이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8.21(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