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액세서리로 +α 매출

2008-08-22 10:58 조회수 아이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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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액세서리로 +α 매출


리바이스’, ‘크록스’, ‘스케쳐스’ 등 일부 패션 브랜드들이 메인 아이템이 아닌 탈부착이 가능한 액세서리로 +α 매출을 얻고 있다.

‘크록스’의 지비츠, ‘스케쳐스’의 칼리비츠 등이 대표적으로 이들은 메인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액세서리로 고객들이 직접 취향에 따라 연출을 할 수 있고 컬렉션으로 구입할 수도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크록스’의 지비츠(ZIBBITZ)는 발등의 홀에 끼우는 액세서리로 한 개 가격이 3,500원이다. 디자인이 수 십 개에 달하고 디즈니 캐릭터 등 유명 캐릭터는 빅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크록스’의 평균 가격이 3만9,000원대인데 지비츠는 양발에 8~10개 이상 꼽기 때문에 매출이 신발못지 않다.

‘스케쳐스’ 역시 여름시즌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칼리기어’의 발등 홀에 끼우는 ‘칼리비츠’가 별도 판매되고 있다. ‘스케쳐스’는 가격대를 6개 세트 5,000~8,000원으로 대폭 낮춰 경쟁력을 높였다.

송지미 팀장은 “‘칼리기어’는 여성, 아동용 슈즈의 판매가 높기 때문에 칼리비츠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이 많다. 가격 경쟁력도 있고 직접 다양한 디자인으로 꾸밀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칼리비츠를 끼워서 착용할 수 있는 팔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리바이스는 이번 시즌 진화된 NEW501버전을 선보였는데 이와 함께 버튼에 덧씌울 수 있는 버튼 커버를 개발했다. 버튼커버는 리바이스501의 특징이 버튼플라이 부분이라는 데 착안, 버튼위에 덧씌울 수 있는 액세서리.

전 세계 디자이너들과 공동 작업으로 개발한 독특하고 재치있는 그래픽이 특징이며 메인 버튼 1개 또는 5개 모든 버튼에 각자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다. 9월 중순부터 ‘리바이스’ 오리지널 매장에서 판매된다.


패션채널 2008.8.22(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