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 사이트 국산 제품 인기

2008-08-22 11:10 조회수 아이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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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사이트 국산 제품 인기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국산 패션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이 즐겨 찾고 있는데 최근 해외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생산되는 패션 제품 매출이 늘고 있다.

옥션에서 전개하는 191(www.191.co.kr)의 ‘리퍼블릭’, 위즈위드(www.wizwid.co.kr)의 ‘위즈몰’, 엔조이뉴욕(www.njoyny.com)의 ‘엔플러스몰’ 등은 국산 제품 코너에서 오픈마켓보다 비싸지만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이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체 매출의 30~40%가 이 곳에서 나올 정도.
이중 ‘위즈몰’의 반응이 가장 뜨겁다.

‘위즈몰’은 20대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이트 분위기와 제품으로 승부,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타 사이트에 비해 가격대가 높지만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으로 재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국내 디자이너와 연계한 W컨셉트 등 자체 제작한 브랜드도 인기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W컨셉트는 스타일리쉬한 화보와 디자이너 제품을 저렴한 가격대를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새롭게 출시될 때마다 조기 품절되는 아이템은 물론 재입고를 원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엔플러스몰’은 최근 프리미엄 패션 뉴욕이스트로 카테고리 네이밍을 바꾸고 한층 고급스러워진 뉴요커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여 젊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제작 브랜드 ‘뉴욕 써티나인스(NY.39th)’ 카테고리를 신설, 시즌마다 내놓은 슈즈가 연이어 완판 되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리퍼블릭’은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최근 잘나가는 인기 쇼핑몰과 제휴해 여성부터 남성에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 서서히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8.22(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