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백화점 여름 장사 승자는?

2008-08-25 17:16 조회수 아이콘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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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백화점 여름 장사 승자는?


‘지오다노’, ‘폴햄’, ‘테이트’가 지난 여름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 영플라자, 롯데 부산점, 현대 신촌점, 현대 목동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인천점 등 주요 점포의 지난 5~7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오다노’가 25억4,400만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폴햄’이 20억3,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테이트’는 18억1,800만원, ‘애스크’ 13억5,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후아유’, ‘엠폴햄’, ‘마인드브릿지’, ‘티비제이’ 순이었다.  

또한 6개 점포의 월별 매출 순위에서도 ‘지오다노’, ‘폴햄’, ‘테이트’, ‘애스크’가 선두권을 유지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지오다노’는 롯데 영플라자점과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3개월 모두 1위를 차지했고 현대 신촌점과 현대 목동점에서도 1~2위 매출을 고수했다. 

‘폴햄’은 미입점 점포인 현대 목동점을 제외하고 모든 점포에서 TOP5에 들었으며 롯데 부산점에서는 3개월 모두 1위를 차지했고 현대 신촌점, 신세계 인천점에서는 1~2위를 마크했다.

‘테이트’는 여름 티셔츠 판매 호조에 힘입어 롯데 부산점을 제외한 전점에서 TOP5에 랭크됐고 신세계 강남점에서 지난 6월 1억8,0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애스크’는 롯데 부산점과 영플라자점에서 선전했지만 현대 신촌점, 목동점에서는 순위권 밖으로 밀리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후아유’, ‘마인드브릿지’, ‘TBJ’가 선전했고 ‘후아유’는 현대 목동점에서 1위에 랭크됐다.
 
패션채널 2008.8.25(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