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웃도어 시장 규모 1조8천억 =

2008-08-25 17:21 조회수 아이콘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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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웃도어 시장 규모 1조8천억


올해 아웃도어 시장 규모가 1조8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주요 35개 브랜드의 올 매출 목표는 약 1조7천억원으로 여기에 수입 브랜드와 등산화 전문 업체, 홈쇼핑 시장을 합하면 시장 규모는 총 1조8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 2003년 8천억원에서 5년 만에 약 2배 이상 신장한 것으로 지난해에 비해서도 3천억원 가량 상승했다.

특히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스포츠웨어’ ‘케이투’ ‘블랙야크’ 등 상위 5개 브랜드는 매년 30% 이상의 고 신장을 기록하며 올해 약 1조5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 전체 시장 규모의 58.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브랜드별 매출 목표는 ‘노스페이스’가 3600억원, ‘코오롱스포츠’가 2700억원, ‘케이투’가 2000억원, ‘컬럼비아스포츠웨어’가 1100억원, ‘블랙야크’가 1000억원, 등이다.

신생 브랜드 중에서는 LG패션의 ‘라푸마’가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정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아웃도어 시장은 올 하반기 이후 대기업 및 중견업체의 신규 브랜드 런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당분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어패럴뉴스 2008.8.25(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