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양심 팔고 유해물질 산다…규제한도 최대 650배 초과 검출

한국패션협회 2026-02-11 11:59 조회수 아이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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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류신발협회(AAFA) 조사 결과, 시중 유통되는 위조 의류와 액세서리의 41%가 안전 기준에 부적합했으며, 특히 프탈레이트 등 유해 물질이 규제 한도의 최대 650배까지 검출되어 소비자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위조품의 상당수가 메타(Meta)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고 있어, 패션업계의 대응 논리가 단순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넘어 '공중보건 및 소비자 안전' 차원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책임을 강화하고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큰 위조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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