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업계 에코 바람 확산
캐주얼 업계에 에코(Eco, 친환경) 바람이 거세다.
‘폼햄’, ‘행텐’, ‘테이트’ 등 캐주얼 브랜드는 지구 환경 살리기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마케팅에 접목, 효과를 보고 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해피 프라미스 마케팅 주제를 환경에 두고 여름 시즌 케어 티셔츠를 10만장 출시, 8월말 현재 90%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가을 시즌에도 환경 캠페인 티셔츠를 출시, 올해 베스트 아이템으로 키울 방침이다.
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는 올 가을 첫 번째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에 몰린 팬더, 꿀벌, 돌고래, 북극곰 등을 일러스트 작가 최현주씨가 캐릭터로 표현, 각 분야 스페셜 리스트 11명과 함께 캠페인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제작된 캠페인 티셔츠는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국제 환경 전문기구인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그린 마케팅의 일환으로 여름 시즌 10개 아이템에 대한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환경을 고려해 재활용지 100%로 제작한 크래프지 쇼핑백과 같은 소재의 택을 달아 홍보를 펼쳤다.
추동 시즌에도 그린 마케팅을 티셔츠 등에 접목,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올 여름부터 2년간 4단계로 에코 캠페인을 펼친다.
올 여름에는 1단계로 ‘아임 에코 마니아(I’M ECO MANIA)’라는 슬로건으로 자전거 전문 브랜드인 코렉스와 경품 응모 행사를 실시했다.
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이번 캠페인에는 고급 자전거 442대가 경품으로 지급됐다.
또 에코 티셔츠와 백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 수익금 전부를 환경실천연합회에 기부했다.
추동 시즌에는 2단계로 물을 살리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에코 마케팅은 판매 활성화는 물론 수익금 중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업체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8.27(수)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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