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대기업, 中企 디자인 인력 잇단 영입

2008-08-28 10:12 조회수 아이콘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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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대기업, 中企 디자인 인력 잇단 영입


패션 대기업들이 중소 업체에서 활동하고 있던 디자인 전문 인력을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최근 ‘본’에서 근무하던 한상혁 실장을 캐릭터사업부 CD(Creative Director) 급으로 영입했다.

일모는 정구호 상무에 이어 지난해 3월 네티션닷컴 출신의 방미애 상무를 를 CDO(Creative Director Officer)로 영입했으며 이번에 남성 캐릭터캐주얼 사업부에 한 실장을 기용하면서 외부 영입 CD 계보를 잇고 있다.

한 실장은 ‘쏘베이직’, ‘어바웃’, ‘구호’, ‘까르뜨옴므’, ‘본’ 등을 거친 경력 12년차로 일모에서 최연소 부장급 타이틀의 CD에 오르게 됐다.

캐릭터캐주얼 ‘엠비오’와 내년에 런칭하는 신규 브랜드의 디렉팅을 맡게 된다.

LG패션도 디자인 전문 인력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제일모직, 크레송 출신의 최아미 부장을 영입 ‘마에스트로’, ‘마에스트로캐주얼’, ‘TNGT’, ‘타운젠트’ 등 4개 브랜드 총괄을 맡긴데 이어 최근 ‘닥스’ 신사 디자인실장에 미도 출신의 이지은씨를 영입했다.

지난해 말 영입돼 가두점 숙녀 TF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유정윤씨도 보끄레머천다이징, 아이올리, 네티션닷컴을 거친 디렉터다.

코오롱패션은 지난 6월 LG패션 ‘마에스트로’ 디자인실장 출신의 방유정씨를 ‘맨스타’ 디자인실장으로 영입했다.

방 실장은 LG패션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맨스타’의 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어패럴뉴스 2008.8.28(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