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의류무역, 순환경제인가 폐기물 떠넘기긴가

한국패션협회 2026-05-14 18:14 조회수 아이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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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의류 무역이 순환경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브랜드 가치나 유행에 따라 재판매 여부가 결정되어 멀쩡한 옷도 폐기물로 전락하거나 저소득 국가로 쓰레기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특히 저가 의류의 과잉 생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고 시장의 확대만으로는 환경 보호 효과가 제한적이며, 향후 생산자가 수거 및 재활용 비용까지 부담하는 등 강력한 규제와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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