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캐주얼 추동 히트 예감 =h

2008-08-30 07:36 조회수 아이콘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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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캐주얼 추동 히트 예감


올 추동 시즌 아웃도어 캐주얼이 부상할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대부분의 업체들은 올 추동 등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착용이 가능한 아웃도어 캐주얼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또 여성 산악 인구 증가로 컬러나 실루엣 등 패션을 강조한 아웃도어 의류를 대거 출시하고 있다.

20~30대의 영층을 겨냥한 아웃도어 제품을 강화하고 있으며 캐주얼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카고 팬츠를 아웃도어에 접목시킨 새로운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컬러도 검정과 그레이 중심에서 옐로우, 레드, 퍼플 등 ‘컬러드 그레이’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등산복은 물론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서플렉스 방풍 재킷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터치가 강점인 테프론 소재를 사용한 이 재킷은 깔끔하고 젊은 감각의 실루엣이 포인트로 통기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벨크로&이중 지퍼 여밈을 적용한 히든 플라켓은 깔끔한 외관을 살렸으며 안감에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인포켓 사이드에는 MP3 이어폰 걸이를 만들어 휴대가 간편하도록 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20~30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등산과 겨울 레포츠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성 아웃도어 제품을 출시했다.

이중 드리프트 재킷과 글라이드 재킷은 100% 방수 처리로 스노보드복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젊은 감각을 위해 특이한 조직감 소재를 채택했으면 활동 시 편리하도록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프랑스 아웃도어 ‘아이더’는 다운재킷 재킷으로 젊은 층을 공략한다.

북유럽 오리털과 방수 겉감 원단을 사용해 보온력을 높인 것이 특징.

또한 캐주얼한 멀티 포켓 디테일, 슬림핏의 착용감 등 신선한 느낌의 캐주얼한 재킷을 선보여 차별화를 꾀했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여성 캐주얼 라인을 강화했다.

방수 투습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퍼포먼스 쉘 2L 소재를 사용한 여성형 라이프스타일 재킷은 금사 스티치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손목과 허리 벨트로 슬림한 여성 라인 연출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랜드의 ‘버그하우스’는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제프 그리핀과 함께 콜래보레이션 재킷을 출시했다.

그리핀 재킷은 아웃도어 고유의 뛰어난 기능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트렌드인 다양한 컬러감을 적용시킨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셔너블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코오롱스포츠’ 정행아 실장은 “올 추동에는 시즌리스와 친환경 트렌드 영향으로 신선한 그린과 블루가 인기 컬러로 부상하고 있으며 원색적이면서도 강렬한 레드와 퍼플 컬러가 확대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착용이 가능한 아웃도어 캐주얼 제품이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8.30(토)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