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대기업 스타 마케팅 재점화 =h

2008-08-30 07:38 조회수 아이콘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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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대기업 스타 마케팅 재점화


대기업들이 올 추동 시즌 스타마케팅을 강화한다.

제일모직, LG패션, 코오롱패션 등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이슈를 만들기 위해 스타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제일모직의 ‘빈폴액세서리’는 탤런트 김민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연계 상품인 ‘민희 백(Minhee Bag)’을 출시했다.

‘민희 백’은 김민희씨와 디자이너가 공동으로 제작한 가방으로 비비드한 핑크, 블루 2가지 컬러로, 스타일은 토트, 보스턴 등 각 체크마다 5가지 디자인으로 총 10종이 출시됐다.

‘빈폴진’은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모델 대회 1위 출신의 탑모델 강승현과 1년간 전속 모델 계약을 맺고 ‘퍼플 데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퍼플 데님은 퍼플 깅엄 체크,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옆 라인의 퍼플 스티치를 비롯해 백 포켓의 퍼플 스와로브스키 디테일 등 퍼플 컬러를 이용해 청바지에 다양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스포츠 캐주얼 ‘후부’는 가수 크라운제이와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후부 크라운제이’라인을 별도로 선보인다.

‘후부’는 크라운제이의 아이콘인 ‘왕관’과 ‘날개’를 모티브로 제품을 만들었고 크라운제이가 직접 입은 광고 컷으로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LG패션은 올 추동 ‘마에스트로’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오는 10일부터 방송되는 MBC 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김명민씨 의상을 협찬, 촬영 시 ‘마에스트로’를 맞춤 제작해 지원키로 했다.

‘마에스트로’는 김명민씨가 촬영 시 입게 되는 60착 정도의 수트를 모두 맞춤 제작해 제공하는 것은 물론 캐주얼과 액세서리까지 풀 코디로 지원할 예정이다.

코오롱패션은 최근 ‘스파소’ 모델로 현재 드라마 ‘너는 내운명’에 출연 중인 박재정 씨와 계약을 맺었다.

박재정씨는 드라마 외에도 신한카드 등 유명 CF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이는 등 신예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FnC코오롱은 영화배우 하정우씨와 모델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영화 ‘추격자’ 이후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하정우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남성상으로 ‘헤드’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8.30(토)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