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서울 2008 3일 개막 =h

2008-09-01 10:32 조회수 아이콘 670

바로가기


‘프리뷰인서울 2008’ 3일 개막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인 ‘프리뷰인서울(PIS) 2008’이 201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된다.

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올해 ‘프리뷰인서울’의 주제는 참가업체와 바이어, 한국과 세계가 패션 섬유 비즈니스의 협력과 발전을 모색한다는 의미에서 ‘조율(Tuning)’로 정했다.

화이버, 원사, 직물, 부자재, CAD/CAM 등을 주요 전시 품목으로 글로벌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소재가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프레미에르 비죵과 텍스월드 등 세계 유명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견 섬유 업체들의 신소재 컬렉션이 눈에 띈다.

또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오가닉 코튼 등 친환경 제품이 예년에 비해 많이 출시됐다.

IT 강국 한국의 기술력을 섬유 및 의류에 접목한 IT관, 세계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기획하는 프로모션 업체들로 구성한 의류프로모션특별관,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을 선보이는 개성공단관 등 한국만의 독창성을 알리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들이 공개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국의 전통적 이미지를 활용한 의류 및 문화 상품들을 전시하는 한패션연구센터 도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롯데백화점, 웰크론, 파카, 쌈지, 더베이직하우스 방문과 동대문 패션축제와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중국 대형 어패럴 브랜드 및 봉제업체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내셔널 브랜드 MD 및 디자이너와 SFAA, NWS, KFDA 등 국내 디자이너 그룹 회원 등을 초청해 국내 소재업체와의 수주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내수 시장을 타겟으로 한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섬산연 관계자는 “수출과 내수 활성화 모두를 겨냥해 섬유 강국 한국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참가 업체 유치와 전시 구성에 주력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본사는 이번 전시회에 ‘패션 유통 IT페어’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공동관에는 10여개 패션 IT 업체들이 참가해 CAD/CAM을 비롯 스마트 의류, ERP 시스템, 생산관리 시스템, 의류 전용 다이렉트 프린터, 디지털 LCD 플레이어 등을 선보인다.
 
 
어패럴뉴스 2008.9.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