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가을 가죽재킷 인기 예감 =

2008-09-02 09:09 조회수 아이콘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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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가을 가죽재킷 인기 예감


캐주얼 업체들이 이번 시즌 가죽재킷의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과거 일부 브랜드에서 1~2개 특종 스타일을 전개했던데 비해 올해는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죽재킷을 전략 상품으로 집중하고 있는 것.

특히 양가죽 등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는 스타일이나 가죽 표면에 프린팅 가공을 더해 캐릭터를 특화시킨 디자인이 주력 아이템.

‘에이든’은 조인성, 성유리의 ICON 라인으로 출시한 제품들이 광고 비주얼로 소개된 이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성유리가 착용한 짧은 가죽 재킷은 매장 출시 전부터 예약 판매가 이뤄져 현재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 ‘에이든’은 가죽 재킷의 가격을 39만9,000~49만9,000원대로 판매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포맨’도 이번시즌 다양한 스타일의 가죽재킷을 출시했다. 특히 지난 7월 간절기 아이템으로 선보인 블루종 재킷은 현재 50%의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차이나 칼라에 버클 장식, 소매와 허리 부분의 시보리 디테일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코데즈컴바인포맨’은 올 가을 가죽재킷의 인기를 예감해 바이커 스타일, 양가죽에 펀칭 기법을 사용한 블루종, 후드 달린 재킷 등 4가지 스타일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크리스. 크리스티’에서도 시크한 느낌을 강조한 남성 가죽 재킷을 주력으로 출시했으며 ‘페리엘리스 아메리카’는 여성 고객을 겨냥한 브라운 컬러의 짧은 가죽 재킷을 선보였다.


패션채널 2008.9.2(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