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아동복, 유통 다각화에 나선다

2008-09-03 08:53 조회수 아이콘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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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아동복, 유통 다각화에 나선다


수입 아동복 업체들이 최근 유통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수입 업체들이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유통전략에서 벗어나 최근 가두점과 지방상권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백화점 영업만으로 매출 볼륨화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두점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브랜드별로 보면 편집숍 ‘블루메’는 하반기 가두점에 처음으로 진출, 서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가두점을 확대할 예정이며 상품도 ‘리게린드’, ‘슈테탈러’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버버리칠드런’은 지난 연초 GS백화점 부천점, 대백프라자, 갤러리아 수원점 등을 지방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 지방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게스키즈’는 하반기 가두점 진출에 나서 대구, 거제 등 3~5곳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반대로 런칭부터 가두점을 공략해 온 ‘드팜’, ‘봉뿌앙’ 등 수입 브랜드는 가두 직영점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한 후 이번 시즌 백화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패션채널 2008.9.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