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인터넷쇼핑몰 부진 탈출에 총력
상승세를 보여 온 인터넷 마켓도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패션 전문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신규 브랜드나 해외 브랜드를 확보,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지만 기존 브랜드들이 30%까지 역신장하고 있어 전체적인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브랜드들의 자체 인터넷쇼핑몰은 예년에 비해 매출이 크게는 50%까지 하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종합 쇼핑몰과 백화점 쇼핑몰로 상당수 고객이 이탈하고 최근 경기침체 여파가 온라인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들은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기존 쇼핑몰을 ‘비스타일’로 리뉴얼, 쇼핑몰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
더베이직하우스은 브랜드 세일과 함께 오가닉, 리크리에이팅, 픽토, 한글 그래픽티셔츠 등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올리는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매긴나잇브리지’ 3개 브랜드의 통합 쇼핑몰을 오픈, 9월 이벤트로 2~3개월 무이자 행사를 마련,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패션플러스’는 콜렉티드, 행복한세상, 메시지, 동아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입점시켜 신규 매출 창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하프클럽’은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쿠폰, 기존 고객 유지 및 고객당 매출 확대를 위해 VIP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패션채널 2008.9.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