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내년 봄 신규 런칭 크게 늘어
내년 캐주얼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의하면 이번 시즌 2개의 캐주얼 브랜드가 런칭,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데 비해 내년 춘하시즌 신규 브랜드가 6~7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최근 유가 및 환율 상승 등으로 경기가 악화되고 있으나 재정 기반이 안정적인 일부 기업에게는 지금이 신규 사업을 펼치는데 호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내년 봄 런칭을 신규 브랜드는 가수 비의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제일모직, SK네트웍스 등 중견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가수 비는 최근 패션사업 진출을 위해 제이튠크리에이티브를 설립, ‘SIX TO FIVE’ 런칭 작업에 한창이다. ‘SIX TO FIVE’는 스타일리쉬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지향하며 중고가 브랜드로 전개된다. 제이튠크리에이티브는 이미 사업부 구성을 마치고 1차 품평까지 진행했으며 오는 12월 런칭쇼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일모직은 프리미엄 진 캐주얼 ‘Seven for all mankind’, SK네트웍스는 이태리 프리미엄진 ‘리플레이’의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K도 이번 시즌 여성복 ‘비조’를 런칭한 데 이어 내년 여름 신규 캐주얼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 캐주얼은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방향을 잡고 있고 ‘죠프’ 사업부를 맡고 있는 윤석현 상무가 총괄할 예정이다. 현재 디자인실 인력을 구성하고 있다.
써지오바렌테컴퍼니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써지오바렌테’를 리런칭했는데 추동시즌 TV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테스트를 벌인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제품은 아메리칸 정통진으로 10~30대 폭넓은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다.
이밖에 SM경남모직컬렉션은 내년부터 ‘스톰’을 오프 라인에 런칭할 계획이며 예신행을 포기한 김성민 사장이 신규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채널 2008.9.5(금)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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