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고가 특종 라인 집중
퍼(fur) 아이템이 하반기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여성 캐릭터 브랜드들이 고가의 퍼 아이템에 집중,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업계에 의하면 대부분의 여성복 업체들이 지난해에 비해 특종 구성비를 2~3% 가량 축소했으나 고가 아이템에 물량을 집중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호피와 퀄리티, 스위팅 기법 등을 활용한 가공법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구호’는 7개 스타일의 가죽 아이템을 총 650PCS 출시한다. 가격은 75만8,000~ 1,58만원 정도로 전년보다 가격폭이 넓어졌다. 다양한 가공법을 활용해 총 7가지 스타일을 선보이는 퍼 아이템은 최고 가격이 1,300만원에 달한다.
다양한 스타일의 밍크피를 사용한 ‘미니멈’은 퍼 아이템에 주력, 12개 스타일에 720PCS를 출시한다. 가격은 400~600만원선. 그 외 패딩, 가죽 , 퍼 머플러 등 아이템을 다양화했다.
‘샤틴’은 고가의 밍크 아이템을 확대, 11가지 퍼 스타일을 총 440PCS 출시한다. 특히 가을 분위기의 컬러와 믹스&매치가 용이한 중간 톤의 뉴트럴 컬러를 활용했으며 볼륨감보다는 꾸뛰르하고 절제된 바디라인이 특징. 중심가격은 150만원선.
패션채널 2008.9.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