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아동브랜드, 문제점 극복 노력

2008-09-10 09:11 조회수 아이콘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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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아동브랜드, 문제점 극복 노력


수입 아동복 업체들이 최근 환율, 물류비, 원부자재가 인상과 상품 구색 및 입고 시기 등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룸세분’, ‘치코’ 등 주요 수입 브랜드들은 소싱처 확보, 입고 시점 조정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최근 불거진 환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룸세븐’은 본사와의 신뢰도 형성을 통해 소싱처에서 직접 상품을 받아 원가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 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판매가를 낮춰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 이번 추동시즌 기존 가격대보다 20% 낮게 책정했다.

‘치코’는 상품 입고 시점를 조정, 과거 시즌별로 입고되던 상품을 추동시즌부터 시즌별 3회로 입고 방식으로 조정, 국내 시장에 맞게 수시로 상품을 입고할 수 있게 했다.

‘에프오키즈’는 빠른 리오더 시스템을 구축, 상품 수주 후 일주일이내에 상품 입고가 가능하도록 해 판매율을 높이고 있다.


패션채널 2008.9.1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