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영컨템포러리 존 순조로운 출발
이번 시즌 주요 백화점 입점에 성공한 수입 영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추동 MD개편에서 영컨템포러리 존을 구성, ‘질바이질스튜어트’, ‘산드로’, ‘베이비제인까사렐’ 등을 유치했는데 주요 점포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지난 8월 21일 런칭 당일 7,660만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10일 동안 1억 6,0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점별로는 잠실점은 오픈 당일 1,241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8월말까지 2,872만원 수준. 그 외 점포는 1,000~3,000만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9월 들어서도 이 같은 매출이 유지되고 있는데 지난 1~9일까지 롯데 본점은 4,556만원, 잠실점 2,121만원, 대구점 2,331만원, 영등포점 1,141만원 정도. 그 외 점포들은 800~1,000만원대 매출로 집계됐다.
‘산드로’는 본점에서 8월 28일 2,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스타트, 말일까지 4,11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광주점과 노원점은 다소 부진했다.
9월에는 롯데 본점의 경우 9일까지 2,000만원대의 수준으로 8월에 비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비제인까사렐’은 8월 27일 본점 오픈 첫날 2,369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8월말까지 4,274만원을 기록했다.
또 9월 1~9일까지 매출은 본점이 2,654만원이었고 그 외 점포는 300~700만원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패션채널 2008.9.1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