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간절기 아이템 판매 호조
지난 8월 아동복시장은 간절기 아이템이 매출을 이끌었다.
아동복 업체들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석 특수를 위해 가을상품 출고 시기를 앞당겼는데 최근 기온 변화가 심해지면서 간절기 상품이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7부 티셔츠, 원피스, 가벼운 면 점퍼, 레이어드가 가능한 반팔 티셔츠 등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상의류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데님팬츠, 스커트가 세트로 판매되면서 매출을 이끌었다.
‘트윈키즈’는 여아 롱 티셔츠를 8월 초에 출시, 4,290pcs 중 1,990pcs를 판매해 50%게 가까운 판매율을 보였다. 이 같은 판매호조에 따라 3,000pcs를 리오더한 상태.
‘캔키즈’는 스트라이프와 별 프린트가 믹스된 7부 티셔츠를 7월 말 선보여 1,000pcs를 판매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012베네통’은 8월 초 얇은 소재의 원피스, 여름 상품이 판매율을 높았으나 8월 중순 이후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두께감있는 원피스, 점퍼, 긴팔 티셔츠 등 가을 상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패션채널 2008.9.1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