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온라인 공략 강화
유아동 업계가 온라인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해 초 자사 온라인 사이트 아가방네트(www.agabang.com)를 개편한 이후에도 카테고리 보강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참여형 공간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자사 브랜드 멀티샵 ‘아가방갤러리’에 이어 올해 유아동 내의 ‘이야이야오’, 프리미엄 유아용품 멀티샵 ‘리틀오르세’까지 새롭게 런칭되면서 관련 정보제공 및 홍보, 온라인 회원유치 이벤트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모아베이비는 홈페이지(www.moababy.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심볼인 매직스타를 중심으로 뉴욕의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가 함께 어우러지도록 구성,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모아베이비’ 심볼인 매직스타의 형상이 화면 중간에 자리하고 별 모양으로 바로가기 메뉴를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화면의 매직스타 형상은 부분마다 액션을 통해 분할되거나 합쳐지는 액션이 진행돼 시선을 끌도록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리뉴얼은 업그레이드 된 브랜드 이미지와 심볼을 강조, 고객들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이달 말에는 리뉴얼 2차 작업으로 홈페이지 내 쇼핑몰을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가 브랜드 홍보의 장이라면 새로이 단장하는 쇼핑몰은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이벤트와 놀이, 혜택 등이 펼쳐지는 장으로 고객들이 언제나 찾아오고 싶은 사이트로 선보일 계획이다.
보령메디앙스는 자사 온라인 사이트 ‘아이맘’을 통해 ‘즐거운 임신, 편안한 출산, 행복한 육아’를 모토로 토틀 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곳에서는 전국 200여개 산부인과, 20여개 소아과 병원 등 육아 관련 각 분야에 아이맘 제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엄마와 아이, 가족을 위한 생활문화서비스를 확대하는데 집중, 잦은 방문을 유도하고 온라인몰은 물론 자사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넓혀나가고 있다.
꼬망스도 지난 1일 고객 커뮤니티 중심으로 홈페이지(www.cmcr.co.kr)를 개편했다.
이번에 새 단장한 홈페이지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단순한 브랜드 홍보차원보다는 고객의 추억과 스토리 텔링 중심의 프로모션을 전개, 브랜드와 고객간의 친밀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또 눈의 피로를 줄이고 핵심 아이콘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하고 각 창이 열리는 속도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는 등 편리성을 강화했다.
행텐코리아 ‘행텐키즈’도 지난 7월 세련되고 컬러풀하면서 차별화된 레이아웃, 디자인으로 변신했다.
메뉴도 브랜드, 스타일, 미디어로 구분하고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관련 메뉴가 심플하게 정리돼 뜨도록 했으며 제품 및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빨리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어패럴뉴스 2008.9.11(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