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성인 트렌드를 입다 =ht

2008-09-19 08:54 조회수 아이콘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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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성인 트렌드를 입다


유아동 업체들이 상품 차별화를 위해 성인 트렌드를 반영, 상품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가방’은 상품력 강화를 위해 여성복 디자이너 홍은주씨를 디자인 디렉터로 영입, 성인 패션 트렌드를 접목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복에서 주로 사용하지 않는 컬러, 패턴을 사용해 감도를 높이고 있다.

‘캡스’는 데님을 특화하면서 상품에 성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성인복 위주의 시장조사뿐 아니라 성인 디자인을 그대로 아동 사이즈에 맞춰 패턴을 변화, 상반기 데님의 매출이 전체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데이걸’은 프리틴의 모방심리 이용해 성인 트렌드를 대폭 수용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도 의류, 소품을 코디해볼 수 있는 공간과 성인과 같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솝’은 데님부문을 특화, 성인 아동복 ‘애스크’ ‘도크’의 히트 아이템을 모디 파이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데님전문 디자이너를 영입, 세련된 워싱과 디테일을 이용하고 있어 고객 반응이 좋다.


패션채널 2008.9.19(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