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와롭스키 매력에 빠지다
올 가을 패션 브랜드들이 스와롭스키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지난 연초부터 글리터링 트렌드가 붐-업 되면서 진캐주얼, 여성 영캐주얼 등이 스와롭스키, 크리스탈, 핫픽스 등의 디테일을 강조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전 복종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글리터링 트렌드와 거리가 있어 보이는 아웃도어, 운동화 등 스포츠 아이템까지 스와롭스키 디테일을 활용하는 등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진캐주얼은 백포켓 디자인을 스와롭스키로 활용, 힙을 강조한 상품을 대거 보강했다.
‘게스’는 지난 봄 See Back 진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했는데 스와롭스키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 특히 뱃 포켓 전판을 골드 스와롭스키로 장식한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은 40만원대였음에도 불구, 인기를 얻었다.
이번 시즌에는 삼각 로고를 강조한 Love Triangle-G 라인을 출시했는데 트라이앵글 심볼을 금속, 크리스탈, 스와롭스키 디테일을 활용했다.
‘리바이스레이디’는 이번 시즌 ‘크러쉬드 스와롭스키 다이아몬드 진’과 ‘글리터링 스와롭스키 다이아몬드 진’을 주력 상품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고급 스와롭스키 다이아몬드로 여성의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또 ‘페리엘리스 아메리카’는 스와롭스키 크리스털 스티치로 백 포켓을 강조한 ‘터치진’을 선보였다.
‘스케쳐스’에서는 가을 신제품으로 ‘딜라이트’와 ‘플래쉬’를 출시했다. ‘딜라이트’는 초경량 운동화이면서 외피로 펄이 있는 가죽을 사용해 걸을 때 마다 반짝이는 효과가 있고 ‘플래쉬’는 운동화에 스와롭스키를 장식, 화려함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이밖에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이번 시즌 스와롭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재킷 ‘스완재킷#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스트리아산 스와롭스키 크리스탈 원석을 직수입해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것이다.
패션채널 2008.9.25(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