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업체 多 브랜드 전략 편다
패션 핸드백 업체들이 다 브랜드 정책으로 변화를 시도 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단일 브랜드를 전개했던 핸드백 업체들이 최근 서브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는 등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 업체는 유통을 다각화하거나 직수입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위험 요소를 줄이면서 신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애사실업도 ‘펠레보르사’에 이어 신규 브랜드 런칭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브랜드 이름을 출원 중으로 ‘닥스’ ‘빈폴 액세서리’, ‘앤클라인 뉴욕’ 등에서 근무했던 권계영씨를 디자인 총괄 상무로 영입하는 등 인력 보강에도 나서고 있다.
신규 브랜드는 홈쇼핑에서만 전개할 계획이다.
‘앤클라인 뉴욕’을 전개 중인 성창인터패션은 해외 라이센스 브랜드 도입을 물색 중이다.
이 회사는 다음 달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등을 방문해 최종적으로 브랜드를 점검한 뒤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엘르 핸드백’을 전개하고 있는 패션하우스도 이번 시즌 영국 라이센스 브랜드 ‘세인트스코트’를 런칭했다.
가격은 중가대로 온라인 유통 위주로 판매한다.
예진상사는 ‘밀라숀’에 이어 이탈리아 브랜드 ‘코치넬레’를 직수입해 핸드백 사업을 확대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핸드백이 다른 복종과 달리 호황을 누리면서 업체들이 사업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유통 업계에서 라이센스나 직수입을 선호하고 있어 주로 해외 브랜드 도입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9.2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