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특화 아이템 출시 경쟁
스포츠 업체들이 최근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자 특화 아이템을 출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스포츠 업체는 이번 시즌 한정판 아이템인 리미티드 라인이나 신공법을 이용한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FnC코오롱의 ‘헤드’는 어드벤테이지 웜업 세트와 다운 라인을 출시, 차별화를 꾀한다.
가을 시즌 주력 아이템인 어드벤테이지 웜업은 폴리 계열의 스판 원사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제품 군이다.
겨울 시즌 선보이는 다운류는 정전기를 이용해 다운이 세로로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새로운 공법을 사용했다.
이 회사는 이 공법을 이용한 제품에 대해 특허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은 ‘라이더 재킷 2008’ 출시를 기념해 리미티드 패키지를 선보였다.
리미티드 패키지는 200피스 한정 출시되는 라이더 재킷 중 박스 차량 번호판용, 볼트 차량용 카드홀더 등으로 구성된 55피스 한정판이다.
스프리스는 내셔널 브랜드 ‘스프리스타’를 런칭, 매장 내 별도 라인으로 구성했다.
올 봄 마켓 테스트를 통해 일부 선보인 ‘스프리스타’는 이번 시즌 물량을 대폭 확대했으며 후드 티셔츠와 캔버스화를 중심으로 컬러 및 제품을 다양화했다.
동인에스피의 ‘아레나스포츠’는 브레스포 원단을 이용한 3레이어 등산 아웃도어 재킷을 출시했다.
이 재킷은 100%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안감에 기능성 포켓이 내장돼 있다.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포츠뿐 아니라 등산 고객들도 유입한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8.9.26(금)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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