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수입 브랜드가 매출 주도
골프웨어 시장에서도 수입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8월 현대 본점, 무역점, 울산점, 부산점 등 핵심 점포의 매출을 비교한 결과 ‘먼싱웨어’가 본점을 제외한 3개 점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점포별로 보면 본점에서는 ‘쉐르보골프’가 월평균 1억7,200만원으로 다른 브랜드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먼싱웨어’ 1억1,000만원으로 2위를 마크했다.
또 ‘힐크릭’, ‘던롭’, ‘보그너골프’, ‘블랙앤화이트’, ‘나이키골프’, ‘MU스포츠’ 등이 10위권 안에 포진했고 내셔널 중에서는 ‘엘로드’가 1억8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무역점에서도 ‘먼싱웨어’가 1억3,100만원으로 1위, ‘보그너골프’가 1억1,300만원으로 2위에 올랐고 ‘쉐르보골프’, ‘나이키골프’가 10위권안에 들었다.
그러나 지방 점포인 울산점에서는 10위권안에 드는 수입 브랜드가 ‘먼싱웨어’ 뿐이었고 부산점에서도 ‘먼싱웨어’ 1위, ‘보그너골프’가 5위를 마크해 서울과 지방의 매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채널 2008.9.30(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