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지마켓 인수 초읽기 돌입
이베이 Inc.(CEO John Donahoe)의 지마켓 인수 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4일 미국 이베이사의 지마켓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 매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매수수료율의 인상금지 ▲등록수수료, 서비스(광고)수수료(경매방식 제외)단가의 인상을 소비자 물가 인상률 이내로 제한 ▲중소규모 판매자를 위한 보호대책 수립 ▲공정거래법 준수 방안 수립․시행 및 수립 내용 판매자 공지 등의 사항을 향후 3년간 준수하는 조건으로 인수 작업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례를 통해 인터넷 기반 산업에서 M&A를 통해 시장 경쟁을 창출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직 매각 대금, 자금 조달 등의 문제가 남아 있어 매각이 쉽사리 이뤄지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이베이가 지마켓을 인수할 경우 옥션과 지마켓을 합쳐 이베이는 국내 시장점유율 87.2%(2007년 매출액 기준), 거래액은 5조원 규모의 초대형 인터넷 오픈마켓 유통업체가 탄생하게 된다.
패션채널 2008.9.30(화)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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