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어덜트 ‘스포츠라인’ 출시 경쟁
남성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일제히 스포츠 라인을 출시했다.
업계에 의하면 ‘갤럭시캐주얼’, ‘로가디스그린’, ‘마에스트로캐주얼’, ‘맨스타캐주얼’, ‘캠브리지캐주얼’ 등은 스포츠 컨셉으로 제품을 따로 만들고 일부 매장을 통해 별도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등 특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스포츠 라인 비중이 전체 물량의 10% 미만이지만 향후 반응에 따라 점차 늘릴 방침이다.
이는 남성 소비자들이 등산이나 가벼운 운동, 레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스포츠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일모직의 ‘로가디스그린’은 ‘플러스S(+S)’ 라인을 선보였다.
이 라인은 근교 드라이브 등 도심과 교외의 체험이 중첩되는 가벼운 레저 활동에 적합하면서도 소프트하고 스마트한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됐다.
생활방수, 스트레치, 속건성, 활동적 패턴 등 기능성을 가미했고 단순 디자인의 아웃도어 브랜드 보다는 비싸고 특정 디자인 중심의 골프 브랜드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다.
‘갤럭시캐주얼’은 종전 전개하던 스포츠 컨셉의 ‘S’ 라인을 ‘갤럭시스포츠’로 바꾸고 별로 라인으로 구성해 차별화하고 있다.
티셔츠, 점퍼, 바람막이 등 20여 스타일로 비비드한 색상과 기능성 소재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LG패션의 ‘마에스트로캐주얼’은 아웃도어와 골프웨어보다는 패셔너블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더한 스포츠 라인을 출시했다.
야외 활동뿐 아니라 일상복으로 활용이 토틀 코디 개념의 스포츠 라인으로 기능성 소재와 원포인트 디테일로 차별화했다.
코오롱패션의 ‘맨스타캐주얼’은 ‘유러피안 스포츠’ 라인을 선보였다.
여행과 가벼운 운동 시 입을 수 있는 활동성과 기능성이 강조된 제품으로 디자인도 지퍼나 절개가 들어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밖에 캠브리지의 ‘캠브리지캐주얼’은 골프웨어 컨셉의 스포츠 라인을 별도로 만들어 따로 라벨을 붙이고 일부 주요 백화점과 대리점에 구성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9.30(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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