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캐주얼, 날씨 덕에 매출 반등
주요 영 캐주얼 브랜드들의 매출이 최근 상승하고 있다.
그 동안 더운 날씨로 가을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쌀쌀한 날씨와 브랜드 세일이 맞물리면서 아우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주요 백화점의 최근 매출을 조사한 결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자리수 신장률을 기록했고 일부 브랜드는 50%가 넘는 신장률을 보였다.
브랜드별로 보면 ‘올리브데올리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롯데 본점에서 97.9%, 잠실점은 13.2% 부산 본점 19.6%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보브’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 4주차에 전년에 비해 2,000만원 가량 매출이 증가했으며 롯데 전점에서 전년 대비 42.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톰보이’는 전년에 비해 정상매출이 증가하면서 41.7% 신장했고 ‘시슬리’는 무려 81.2%을 기록했으며 ‘베네통’은 부평, 인천, 전주 등 신규 오픈 점포를 제외하고도 38.9% 신장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보브’가 72%, ‘톰보이’가 38%,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체크원피스, 컬러블록킹 원피스, 재킷류 판매 호조와 중동점 오픈 등 유통망 확대에 힘입어 91%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시슬리’도 광주점 입점과 더불어 매출이 증가, 67%의 신장률을 기록했고 ‘베네통’은 6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패션채널 2008.10.1(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