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 킹파워그룹, M&A 등 패션사업 확대
홍콩의 대형 유통업체인 킹파워그룹이 국내 패션사업을 확대한다.
킹파워그룹은 지난 4월 한국법인인 킹파워코리아를 통해 JH코오스와 함께 유통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최근 국내 기업의 M&A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A는 수입 명품 브랜드의 국내 독점 전개권을 가진 유통업체를 인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까지 물밑 협상을 벌여왔으며 조만간 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수 대상 업체는 2~3개의 수입 명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추동 명품 브랜드의 서브 브랜드를 런칭,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며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JH코오스와 체결한 명품 유통사업도 최근 방향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JH코오스(대표 소장중, 에드 리)와 위즈위드(대표 김종수)가 지난 2일 각각 자본금 10억원을 출자, W concept코리아를 설립하고 위즈위드 브랜드 유통 사업부문 자매사인 다이시스코리아 차상원 대표와 JH코오스 이재만 전무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더블유컨셉코리아는 11월 중 코엑스몰내 명품 아울렛 멀티숍 ‘W concept RED’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1,056㎡(320평)규모로 ‘구찌’, ‘펜디’, ‘페라가모’ 등 해외 명품 브랜드와 수입 화장품 브랜드 등으로 구성되며 한 시즌 이월 상품이 주를 이루며 평균 할인율은 30% 정도.
또 명품 아울렛과 함께 카페, 라이브러리, 아트 스페이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08.10.6(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