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명동 상권 평정 나선다 ? =

2008-10-09 09:16 조회수 아이콘 1288

바로가기


‘자라’, 명동 상권 평정 나선다 ?


스페인 SPA 브랜드 ‘자라’가 명동상권 평정에 나섰다.

‘자라’는 내년 상반기 리뉴얼 오픈하는 눈스퀘어(구 아바타몰)에 매장을 개설키로 해 롯데 영플라자, M플라자에 이어 명동에만 3개의 점포를 운영하게 된다.

3개 점포의 영업면적만 3,200㎡에 달해 중소 규모의 쇼핑몰과 맞먹는 규모를 갖추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명동 눈스퀘어는 롯데 영플라자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어 입점 여부를 놓고 롯데와 자라측간의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최종 입점 여부는 내년 상반기에나 공식적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갈등으로 눈스퀘어의 MD를 담당하고 있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측은 ‘자라’의 입점을 자신하고 있지만 자라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을 유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라’가 국내에 약 80개 정도의 유통망을 오픈할 계획이어서 시장성이 있는 상권이라면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아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10.9(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