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TD캐주얼 스포츠 컨셉 강화 =

2008-10-14 09:33 조회수 아이콘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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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TD캐주얼 스포츠 컨셉 강화

남성 TD캐주얼 업체들이 스포츠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빈폴’,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헨리코튼’ 등은 스포츠나 레저, 아웃도어 컨셉의 제품 기획을 강화,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서고 있다.

일부 브랜드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전문성을 높이고 매장 안에서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일모직의 ‘빈폴’은 이번 시즌 그 동안 전개해 오던 ‘빈폴스포츠’를 새롭게 리뉴얼해 아웃도어 컨셉을 가미한 스포츠 라인을 선보였다.

가벼운 조깅이나 근교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제품부터 등산이나 DO스포츠에도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등으로 구성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스포츠 코너를 별도로 운영하는 등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동일드방레의 ‘라코스테’는 테니스 컨셉의 스포츠 라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 시즌 비중을 전체 물량의 30% 이상으로 늘렸다.

또 스키나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 이미지를 적용한 제품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의 ‘타미힐피거’는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표방하면서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인 ‘폴로’ 컨셉의 제품을 강화하고 화려한 색상을 보강하면서 포인트를 주고 있다.

FnC코오롱의 ‘헨리코튼’은 낚시 로고와 컨셉을 같이하는 피싱 라인을 별도로 기획해 선보이고, 특화 아이템인 크루저 점퍼, 파일럿 재킷 등 스포츠 라인 비중을 15% 이상 늘려 매출 잡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BSG의 ‘벤셔먼’은 주말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을 중심으로 스포츠 백 등 액세서리까지 추가 구성하는 등 스포츠 토틀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플랫폼의 ‘프레드페리’ 역시 스포츠 컨셉의 제품 라인을 별도로 구성하고 신발과 함께 연계 판매에 나서면서 실효를 거두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10.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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