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너웨어 그린라벨 잇달아 출시 =h

2008-10-15 09:08 조회수 아이콘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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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너웨어 ‘그린라벨’ 잇달아 출시



인너웨어 업계가 친환경 제품군인 그린라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월드, 예신퍼슨스, 트라이브랜즈 등은 친환경 제품이 비슷한 컨셉과 가격 및 유통 경쟁으로 과열 양상을 보이자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그린라벨로 특화시켜 전개하고 있다.

이랜드월드의 ‘헌트인너웨어’는 이번 시즌 웰빙 컨셉의 그린라벨을 출시했다.

오가닉 코튼, 대나무 가공 소재 등을 활용한 그린라벨은 친환경 제품 전문군으로 가격대는 브라가 2만원대, 팬티가 7천원대, 남성 팬티가 9천원대, 남녀 파자마 상하 세트가 3만원대로 책정됐다.

예신퍼슨스의 ‘마루이너웨어’는 주니어 상품을 그린라벨로 리뉴얼, 내년 춘하 시즌 본격 출시한다.

청소년층을 겨냥해 친환경 섬유와 비타민 및 알로에 가공 처리를 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트라이엄프인터내셔날코리아의 ‘트라이엄프’는 유기농 면으로 제작한 친환경 란제리  ‘에코쉬크’를 출시했다.

‘에코쉬크’는 유전자 조작이 전혀 없이 자연 그대로의 유기농 면에서 추출된 섬유로만 제작 됐다.

계절에 따라 체온을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땀의 흡수가 빨라 여름철에 항상 쾌적한 옷차림을 유지할 수 있다.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세련되고 편안한 느낌을 연출했다.

트라이브랜즈는 이번 시즌 자연주의 인너웨어 ‘더뷰’를 재런칭했다.

‘더뷰’는 편안한 몸이라는 컨셉에 맞춰 상품 구성의 70%를 오가닉 코튼을 비롯한 친환경 천연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강조하는 내추럴 프린트를 사용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대형마트 내에 샵인샵 형태로 운영되며, 30대 초반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형 인너웨어 업체들이 친환경 제품을 강화함에 따라 내년에는 중소 업체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10.15(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