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황 - 본격 매기…매출몰이 총력전 s

2008-10-16 09:12 조회수 아이콘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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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 본격 매기…매출몰이 총력전


가두점 전주比 10% 신장


<여성복>

소폭이나마 회복 기미를 보인 한 주였다.
 
가두점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브랜드들 대부분이 전주에 비해 10% 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형지어패럴의 ‘여성크로커다일’과 샤트렌의 ‘샤트렌’, 위비스의 ‘지센’, 세정의 ‘올리비아로렌’ 등은 가을 신상품 매기가 이제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부터 출시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라인의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단가가 높은 아우터의 팔림세가 호조를 보였다.

‘여성크로커다일’은 아웃도어 라인 중 일부 아이템이 리오더에 들어갔고, 위비스의 스포츠 라인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대부분 비슷하거나 한 자릿수 역신장으로 뒷걸음질치는 실적이다.

신원의 ‘비키’와 ‘씨’, 인디에프의 ‘조이너스’와 ‘꼼빠니아’, 나산실업의 ‘예스비’ 등 영캐주얼 및 커리어 군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들은 10월 들어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해 둘째 주에 들어서도 전주 대비 약 10% 내외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보합 내지 5% 신장했다.

10월 초까지 가을 아우터 매출이 미비했으나 둘째 주부터 재킷과 스웨터, 재킷 등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점퍼류 판매 상승세

<남성복>

백화점 남성복 매장은 전주 대비 한 자릿수 신장했다.

막바지 세일로 입점고객이 늘어 전반적으로 매출이 상승했다.

저녁 기온이 떨어지면서 점퍼류 판매가 늘었으며 일부 브랜드는 코트까지 판매가 시작됐다.

신사복들은 예복 구매 고객이 증가하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매출 만회에 주력했다.

캐릭터캐주얼은 수트와 함께 캐주얼 아이템의 코디로 세트 판매를 통한 시너지 효과에 집중했다.

어덜트캐주얼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스포츠, 아웃도어 컨셉의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TD캐주얼은 짚업 가디건이나 후드 티셔츠, 점퍼류가 여전히 일정 수준 이상 판매되면서 신장세를 이어갔다.

백화점별로는 롯데가 전주 대비 8%, 현대가 7% 신장했다.

신세계는 강남점과 죽전점의 신장에 힘입어 1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가벼운 패딩 판매 호조

<캐주얼>

캐주얼 주요 브랜드들은 전주 대비 보합에서 32% 신장했다.

겨울 상품이 일부 투입되면서 가을 세일 상품과 정상 판매가 함께 이뤄졌다.

셔츠와 바지 위주에서 외투류가 팔려나가면서 객단가도 늘었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세일 초반 물량이 소진되면서 일부 겨울 상품이 투입되기도 했다.

전주와 마찬가지로 티셔츠와 함께 점퍼류 판매가 좋았다.

다른미래의 ‘노튼’은 32% 신장했다.

셔츠, 티셔츠와 함께 외투류가 팔려 나가면서 매출이 상승했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15% 상승했다.

가벼운 패딩 상품이 팔리면서 전체적으로 고른 매출을 나타냈다.

바람막이 재킷 매출 주도

<아웃도어>

백화점 아웃도어는 전주대비 보합에서 소폭 하락했다.

세일 초반인 전주에 고객이 집중돼 금주는 내방고객이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행사도 줄어들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가을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재킷, 다운 등 중의류가 본격적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고어텍스 재킷과 윈드스토퍼 바람막이 재킷이 매출을 주도했다.

또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타운캐주얼 풍의 제품 판매도 늘어났다.

브랜드별로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라푸마’ 등이 신장한 반면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백화점별로는 롯데가 3% 역신장한 54억원어치를 판매했으며, 현대와 신세계도 보합 내지 한 자릿수 역신장했다.


어패럴뉴스 2008.10.16(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