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봉진)가 내년 대구 동성로에 ‘자라’ 매장을 오픈한다.
이를 위해 최근 프라이빗 1~4층을 임대, 1~3층까지 ‘자라’ 매장으로 활용하고 4층은 재임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이미 지난 16일부터 매장 공사에 들어기 3개월 정도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초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점은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첫 지방 점포로서 의미를 갖게 돼 귀추가 주목된다.
‘자라’의 대구점 오픈으로 ‘유니클로’, ‘갭’ 등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주변 지역에 밀집하게 돼 이 지역이 명동과 함께 글로벌 SPA 브랜드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