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캐주얼, 빈익빈부익부
최근 큰 폭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스타일리쉬 캐주얼군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스타일리쉬 캐주얼존은 신규 브랜드 증가 및 유통망 확대로 월 평균 매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하고 있지만 브랜드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딩 브랜드인 ‘테이트’, ‘엠폴햄’의 경우 동일 존뿐만 아니라 볼륨 이지 캐주얼과 경쟁할 만큼 크게 성장한 반면 일부 브랜드는 2,000~3,000만원대 매출에 머무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테이트’는 지난 9월 롯데 영플라자 2억3,100만원, 신세계 인천점 2억3,500만원, 현대 목동점 1억6,500만원을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특히 롯데 영플라자점은 전국 점포에서 유일하게 2억원대 매출을 넘겼고 신세계 강남점, 현대 신촌점에서도 5위권을 유지했다.
‘엠폴햄’ 역시 현대 목동점 1억3,100만원, 신세계 인천점 1억4,500만원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