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아동복업체 異 복종 사업 화거장 sr

2008-10-17 09:18 조회수 아이콘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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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아동복업체 異 복종 사업 화거장

아동복 시장 침체로 타 복종 사업으로 활로를 모색하는 수입 아동복 업체가 늘고 있다.

내셔널 브랜드와 경쟁해도 손색이 없는 가격대를 갖추고 있지만 빠른 볼륨화가 어려운 시장 상황과 소비 양극화로 중저가 유통 및 고가 수입 브랜드로만 소비가 몰려 성장이 더뎌지고 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돼 사업 영역을 넓히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디엠프루이션은 올 상반기를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직수입 아동복 ‘펌프킨패치’ 백화점 입점 매장 전개 중단을 결정, 매장을 철수하고 현재 주요 백화점 미 입점 행사를 진행 중이다.

서계석 사장은 “아동은 사이즈가 많다보니 재고 부담이 많고 침체가 오래 지속되면서 효율을 내기 어려워 매장 철수를 택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해외구매대행 사이트 ‘위즈위드’에 ‘펌프킨패치’ 입점이 결정되면서 온라인을 통해서도 보유 제품을 소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와 함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준비 중이다.

서 사장은 “수입브릿지 여성복 전개를 위해 시장조사를 진행 중으로 유럽보다는 미국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이라며 “환율 등 당면한 문제가 해결되면 새 브랜드를 런칭,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직수입 브랜드인 스포츠웨어 ‘벨페’, 아동복 ‘브룸스’, 테이블웨어 ‘에르메스’를 전개 중인 대원패리스는 라이센스 사업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직수입으로 전개해온 ‘벨페’의 마스터 라이센스권을 확보하기 위해 본사에 계약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 조율 중으로 계약이 성사되면 이르면 내년 춘하 시즌부터 라이센스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 이원의 사장은 “‘벨페’는 이탈리아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고 제품 경쟁력도 우수해 국내 시장에 라이센스로 전개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자사가 전개 중인 스포츠웨어를 라이센스로 전개하는 것은 물론 여성, 캐주얼 등 타 복종 전개를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서브 라이센스 모집을 진행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8.10.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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