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올해 트렌드도 ‘슬림’

2007-02-22 08:50 조회수 아이콘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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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캐주얼 올해 트렌드도 ‘슬림’

 

 

진캐주얼에 올해도 슬림화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 시즌 전 복종에 걸쳐 슬림룩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작년 스키니 진 열풍으로 재미를 본 진캐주얼 업체들은 딱 달라붙는 스타일이 일반화되자 보다 과감하고 다양한 디테일로 무장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광택 있는 소재와 짧은 미니 원피스, 마 소재의 부츠 등의 유행에 맞춰 이와 잘 코디되는 아이템을 출시, 특히 여성 고객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내추럴 빈티지, 어번 쉬크를 컨셉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테일적인 요소는 브라이트, 샤이니, 럭셔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올 미니멀, 로맨틱 무드 트렌드에 맞춰 블랙 컬러에 섹시함을 가미한 모노크롬 컬러의 몸에 밀착되는 스타일의 그레이 진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여성 라인은 쿨 그레이, 웜 그레이 등 화려하면서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강조한 ‘그레이스진’을, 남성 라인은 다양한 그레이 컬러 워싱이 돋보이는 모던한 남성의 섹시미를 강조한 프리미엄 진 스타일을 내놨다.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도 섹시의 대명사인 이효리를 뉴 라인인 ‘퓨어 캘빈’ 모델로 기용, 여성의 곡선을 최대한 살려 볼륨을 강조한 슬림한 스타일의 스키니 진으로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퓨어 캘빈은 청바지 뒷주머니 로고에 수작업으로 흰색 페인팅을 가미해 선보이고 있으며 몸에 달라붙는 스키니 외에도 스트레이트 핏, 부츠컷, 와이드 스트레이트 핏 등 다양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트렌드를 가미한 다양한 디테일에 오리지널리티와 신체 미를 돋보이게 하는 제품을 전개,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다.

신체 라인을 강조하고 1인치에 세 땀이 들어가는 과감한 빅 스티치의 디테일로 빈티지와 모던한 매력이 동시에 느껴지는 ‘스티치.G’ 라인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신체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슬림한 핏과 백 포켓에 장식된 가죽 삼각 로고 등으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일삼봉의 신규 프리미엄진 ‘티티에이엘’은 섹시, 럭스리, 글러머스를 표현한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컬러를 중심으로 몸매를 강조하면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는 스키니 핏의 데님 팬츠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2.2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