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캐주얼, 원피스 가을에도 매출 주도
여성캐주얼 시장에서 원피스가 가을 시즌에도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원피스가 최근 재킷, 코트 등 아우터와 매최된 착장으로 인기를 얻으며 원피스 판매가 지속되고 있는 것.
‘아나카프리’는 지난 9월 26일 출고된 원피스가 대구 모다아울렛 한 곳에서만 100여장이 판매되는 등 높은 소진율로 2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소프트한 분또 소재, 트렌드 컬러인 오렌지, 와인, 네이비 컬러가 베이지와 블로킹된 원피스로 롱재킷, 코트 등과 코디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긴나잇브릿지’의 컬러 블로킹 원피스도 출시된 주에만 50%가 판매된 데 이어 일주일만에 판매율이 90%에 이르는 등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레트로 무드의 컬러블로킹으로 차별화 한 것이 특징.
‘모조에스핀’은 여름에 선보인 실크 소재 원피스가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6번에 걸친 리오더로 현재까지 1,600pcs 정도가 판매됐다.
업계 관계자는 “예년의 경우 아우터형 블라우스에 스커트나 3pcs 셋업물 판매가 활발했으나 올 가을은 원피스와 재킷 착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따뜻한 날씨, 3pcs 셋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패션채널 2008.10.21(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