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특화 아이템 개발 p

2008-10-22 09:03 조회수 아이콘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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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특화 아이템 개발


아웃도어 업체들이 이번 시즌 특화 아이템으로 승부한다.

업계에 의하면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밀레’, ‘라푸마’ 등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제품을 출시, 영업에 나서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라이프세이버3 재킷을 차별화 제품으로 정했다.

이 재킷은 자연속에서 사고로 인한 조난과 그에 따른 부상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야간 산행 시 위치 파악을 위한 장치, 응급처치 킷, 생존을 위한 킷을 업그레이드해 내장했다.

LG패션의 ‘라푸마’는 여성 상품인 집인집 롱코트를 특화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100만원 상당의 고가로 익스트림과 시티웨어로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허리 실루엣을 강조해 날씬한 사람만 착용이 가능토록 했으며, 타 제품에 비해 자수와 패턴을 중시했다.

‘라푸마’는 이번 시즌 롱코트를 비롯해 다른 제품에도 실루엣을 강조,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스완재킷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스완재킷은 가벼운 산행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한 고어텍스 2레이어 퍼포먼스 쉘로 만들었으며 다기능 방수와 특수 원단의 자연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크리스탈 핫 픽스 작업을 통해 여성미를 더욱 강조했다.

크리스탈로 유명한 스와로브스키와 연계해 고급스러움도 연출하고 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고어텍스 3레이어 프로쉘 재킷을 선보인다.

이 소재는 안 쪽에 퍼텍스 원단을 사용해 가벼움을 극대화 했으며,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1천장 출시했으며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델바이스아웃도어의 ‘밀레’는 윈드스토퍼 올웨이 스트레치 바지와 조끼를 특화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기존 4방향 스트레치 바지와 다르게 전 방향으로 신축성이 우수하며 혹한기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면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10.22(수) http://www.appnews.co.kr